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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계명 가족 1168명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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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2-05-2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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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헌혈행사 42만㎖ 모아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큰 보탬 


대구 계명대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쳐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1천168명이 참여해 약 42만㎖의 혈액을 모았다. 

이는 지난해 헌혈 캠페인과 비교해 4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계명대는 18대의 헌혈차량을 동원해 캠퍼스 전역에서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2020년 12월에 개소한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의 지원과 대구은행의 헌혈자를 위한 칫솔·치약 1천200세트, 

푸드트럭 등의 후원으로 헌혈 문화 조성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계명대 RCY(청소년적십자) 동아리 양희종 회장은 "혈액부족상황이 심각한 수준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헌혈인구가 많이 줄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많은 계명 가족들이 참여해 줘 놀랍고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매년 헌혈 독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행사는 대학 측과 계명대 RCY 단원의 

참여 증진 캠페인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상·하반기로 진행되며, 헌혈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1천1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내 대규모 헌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의 헌혈수준은 과거 외국에서 혈액을 수입하던 시절을 지나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혈액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다시 혈액부족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의약품의 원재료가 되는 혈장성분은 외국에서 수입 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혈액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는 매년 300만명이 헌혈에 참가해야 한다고 한다. 

(영남일보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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