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갤러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경임(식품가공학과 '0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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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283회 작성일 22-12-15 09:18본문
김경임 공예가는 그의 작업을 ‘포슬린 아트’로 부르는데 접시, 물병, 찻잔 등 백색의 자기 위에 ‘꽃’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만든다.
백자에 안료를 올리고 잎과 줄기, 꽃잎 결을 따라 붓으로 쓸어내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김 공예가는 계명대 식품가공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부터 포슬린아트를 하고 있고, 현재 ‘정담포슬린아트’ 소속 작가다. 달서구 미술협회 정회원이다.
올해 11월 달서아트센터 달서구 미협 정기전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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