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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희 계명대 총장, 키르기스스탄국립대 명예박사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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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창회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2-06-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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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최근 신일희 총장이 키르기스스탄 국립대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국립대 개교 9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신 총장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양국 간 학술교류와 정보통신기술(ICT)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앞서 대학은 2014년 창립 115주년을 기념해 키르기스스탄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그 이후 키르기스스탄의 교육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8년에는 계명1%사랑나누기 기금으로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에 실습용 방송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학습용 기자재 구비를 도왔다. 또 이 시기부터 형편이 어려운 우수 학생의 생계를 보조하기 위해 동산장학금재단에서 장학금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해에는 마스크 9000장을 기부한 데 이어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대사관과 연계해 이 대학에 각종 교육용 기자재를 설치했다. 

계명대는 지난해 경북도 새바람 행복나눔 국제협력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키르기스스탄 국립대와 ICT 국제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때 기증한 고사양 PC는 현지 학생의 ICT 교육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신 총장은 “뜻깊은 자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 학위는 계명대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고 앞으로도 대학 간 교류를 넘어 국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 총장은 지난 2014년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을 개원해 경북도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지역 연구 관련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원 명예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출처 : 세계일보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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